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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년 제주도로 신혼여행 갔을 때 천지연 폭포 앞에서 찍은 사진이다.
사진사가 신혼부부에게 포즈를 주문하는 대로 찍었더니 뻘쭘한 모습이 나왔다.

그때 남편 친구 부부가 여행을 같이 가자고 해서 아무 생각 없이 같이 갔는데,
지금 생각하면 내가 정말 뭘 몰랐구나 싶다.

내 신혼여행 돌리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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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9 17:06 2010/01/19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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