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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경기도지사 예비 후보로 등록한 이후, 심상정 후보는 경기도 31개 시군을 일일히 찾아가는 민생 대장정의 강행군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경기도의 모든 31개 시군을 지난 22일 구리시 방문으로 돌았지만(관련 글 보러가기), 그 이후에도 필요한 곳에는 재차 삼차 찾아가고 있습니다.
이런 강행군이 계속되는 나날이다보니, 심상정 후보는 몸이 아파도 날씨가 궂어도 쉴 수가 없습니다.
한 때 심상정 후보의 이런 강행군 때문에 "심상정은 로봇이다"라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지만, 당연히 심상정 후보도 피와 살로 이루어진 인간입니다.
그래서 쉴 때는 쉬는데, 어디 잠깐 언제 쉬는지 들여다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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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로 이동하면서도 공약집을 들여다보는 심상정 후보의 모습입니다.


경기도는 넓기 때문에 아무래도 자동차로 이동하게 됩니다. 피곤 할 때는 차에서 잠시 눈을 붙이기도 하는데요.
하지만 경기도민 여러분을 만나며 얻은 정보를 공약에 다시 반영하기 위해, 그 잠깐의 시간 동안에도 쉴 수가 없다고 합니다.
자동차로 이동하면서도 공약집을 들여다보는 심상정 후보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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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기운이 있어도 병원에 가서 제대로 치료받을 시간이 없습니다. 간단한 약품으로 병을 다스립니다. 그렇다보니 주변 사람들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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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약집을 봤다가 아이폰을 봤다가...


보통 유명인의 트위터는 직접 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정치인 같은 경우는 보좌관이나 측근들이 알아서 하는 경우도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심상정 후보는 다릅니다.
직접 사진을 찍기도 하고, 동영상을 찍기도 하고, 이를 유투브나 플리커, 사진공유 사이트에 올린 다음 트위터로 내보냅니다.
심상정 후보의 트위터로 멘션이 오자 아이폰을 들고 확인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정말 언제 쉬는지 불가사의 할 지경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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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후보가 아름답게 핀 자목련의 모습을 아이폰으로 담고 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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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션에 답장을 하는 모습입니다.


멘션이 오면 일일히 답장을 하는 것도 일입니다.
이 만화를 보면 살짝 알 수 있지만, 기계를 다루는데 소질이 없는 심상정 후보가 일일히 트위터 멘션에 답장을 다는 모습을 보면 '장족의 발전'이라는 표현이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어울립니다.
최근에는 아이폰 이용이 상당히 능숙해져서 속도가 빨라졌다고 합니다.
사진도 동영상도 직접 찍어 올리는 솜씨가 이제 "IT 심"이라는 별명을 붙여도 될 정도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언제 쉬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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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장원에서.


토론회에 앞서서 심상정 후보가 미장원에서 잠깐 머리를 다듬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럴 때 쉬는 모양입니다.
지금도 이 모양인데, 아마 경기도지사가 되면 더욱 더 바빠질 것 같습니다.
심상정 후보의 24시간을 살짝 들여다 봤는데요, 앞으로도 종종 심상정 후보의 언론에는 공개되지 않는 은밀한 모습(?)이 블로그를 통해 공개될 예정입니다.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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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8 15:34 2010/04/28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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