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첫날.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출근으로 모두가 바쁜 아침 7시,

3차 희망버스가 끝나기 무섭게 중구청과 경찰이 심상정, 노회찬 두 고문, 그리고 민주노총이 농성을 하고 있는 천막을 철거해갔습니다.


두고문 농성장 천막 철거후 민주노총으로.jpg

<진보신당의 천막을 철거한 후 바로 민주노총 김영훈위원장이 농성중인 천막을 철거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민주노총>>



철거된 직후.jpg

<철거된 직후의 모습입니다. 심상정고문이 읽던 김산의 '아리랑'이 책상위에 넝그러니 남아 있네요>

<사진출처:  심상정 트위터>



천막을 철거했다고 해서 뭔가 달라질거라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입니다.

두 고문님은 바로 노상농성을 시작했습니다.


다시 노상농성 시작.jpg

<다시 농성을 시작한 심상정, 노회찬 고문, 사진출처 : 심상정 트위터>



이후 민주노총이 다시 천막을 치려고 할 때 경찰이 진입해서 천막물품을 빼앗고 노동자들을 연행했습니다. 아래는 관련 동영상입니다.


   - 민주노총 희망단식단 천막 철거 동영상1. (동영상 출처: 민중의 소리)

   - 민주노총 희망단식단 천막 철거 동영상 2(동영상 출처 : 민중의 소리)


오후 2시에는 진보신당 등 제 정당과 시민단체들이 모여서 '천막은 철거해도 희망은 철거할 수 없다'는 규탄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아래는 규탄기자회견 동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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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버이연합이 3시 기자회견을 한다면서 2시 30분부터 기자회견을 방해하면서, 결국 4시까지 끊임없는 욕설과 엄청한 음향 소음으로 난장을 피우고 갔습니다.





심상정, 노회찬 고문의 단식농성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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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04 14:17 2011/08/04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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