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토론은 '야권 연대'라는 주제로 한나라당 심판과 정권교체를 위해 야권이 어떻게 연대할 것인가를 놓고 열띤 토론이
예상됩니다. 통합진보당은 국민의 의사가 의석 및 영향력으로 반영되는 독일식 정당명부 비례 대표제 도입 등의 정치개혁, 한나라당과
민주-진보 선거연대의 1대1 구도형성, 과감한 민생대개혁을 위한 정책연대 및 공동실천 등을 야권 연대의 방안으로 민주당 신임
지도부에게 제안한 바 있습니다. 이번 토론에는 민주당에서는 신임 최고위원인 이인영 전 의원과 홍영표 원내대변인, 전문가로는 김만흠
교수와 손석춘 새사연 이사장이 참석합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시청 바랍니다.
본방사수, 함께 합시다!!
<연속기획> 2012 한국정치를 말한다. 제3편『야권의 미래는?』
오늘 100분토론은?
제3편 ‘야권의 미래는?’
격동의 한 해로 기록될 2012년! 향후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지을 중요한 선택의 기
로에서 이 연속기획을 통해 한국정치의 현주소를 진단해 본다.
지난 15일, 제1 야당 민주통합당의 초대 대표로 한명숙 전 국무총리가 선출됐다. 한
대표의 선출로 4.11 총선은 한나라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과 더불어 여야 여성 사
령탑의 맞대결로 치러지게 됐다. 또한 한 대표와 함께 민주당을 이끌 새 지도부에 문
성근, 박영선, 박지원, 이인영, 김부겸 최고위원이 선출. 이에 일부에선 친노(親盧)
세력의 전면 등장, 시민사회 세력의 한계, 구(舊) 민주당 내 비주류 세력의 부진 등
여러 분석이 나오고 있다. 그리고 이번 지도부 경선에서 처음 도입된 모바일 투표는
소통을 위한 새로운 정치 행위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줬다는 평이다.
이제 본격적인 총선체제에 돌입한 민주통합당은 당 전열 정비와 통합진보당과의 야
권 연대를 어떻게 풀어갈지가 시급한 과제로 남게 됐다. 지난 달 출범한 통합진보당
은 선거 결과가 정당 지지도를 반영하도록 독일식 정당명부비례대표제를 추진하고
정치협상회의를 구성, 민주통합당에 총선 연대를 제안했다. 그러나 야권 모두 후보
단일화의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그 과정은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은 <연속기획 – 2012 한국정치를 말한다> 그 세 번째 주제로 민
주통합당의 새로운 지도부 출범의 의미와 과제, 그리고 통합진보당과의 연대 등 야
권의 현재와 미래를 각 당의 대표 논객과 정치전문가들이 심도 있게 논의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