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개소식에서는 심상정후보가 방송토론에 나가지 못하는 것에 대한 지적이 많았습니다. 축사로 나선 임종인 전 의원은 심상정후보만큼 컨텐츠를 갖고 있는 정치인이 없는데, TV토론을 나가지 못하고 있다면서 당장이라도 TV토론에 나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하였습니다.
노회찬 진보신당 대표는 T V토론을 하는 것이 과거의 합동유세의 병폐를 없애기 위한 것이었는데, 그 취지는 온데 간데 없다면서 TV토론에 심상정후보를 배제시킨 것에 대해서 문제제기를 하였습니다. 노회찬대표는 과거 합동유세에서 지지율을 가지고 합동유세 참가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아니었다는 것을 상기시키면서, 합동유세를 방송으로 옮긴 TV토론에서 지지율로 제한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말 하였습니다.
특히 노회찬 대표는 유시민후보에게도 후보간의 유불리를 떠나서 현재 방송토론의 부당성에 대해서 협조해 줄 것을 부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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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 대표(후보) 말씀을 듣고 보니 일리가 있네요. 후보 난립을 이유로 후보들의 TV토론 자격을 제한하고 있는데 후보 난립을 막기 위한 장치로 기탁금 제도 같은 것이 있어 방송토론 제한은 엄연한 불공정행위입니다. 그제 CJB의 충북도지사 후보 토론에서 진보신당 김백규 후보를 포함한 모든 후보를 출연시킨 것이 정답입니다. 특히 유시민 후보의 당당한 입장이 요구되네요.
유시민후보의 당당한 입장?
유시민이 막았나?
누구 끌어들이지 말고 스스로의 당당한 힘으로 난관을 극복하시라.
유시민이 꼬옥.. 심상정의 TV 토론을 막아야 막은게 되는건가..?
심상정이 TV토론에 참석하도록 협조를 요청했을 때 한나라당의 김문수도 긍정적인 답변을 했다는데, 유시민은 침묵으로 조용~ 하잖아요..? 치졸한 침묵이 심상정의 TV토론을 반대하는 의사라고 누구나 생각할 법한 일이지 모..
하여간 의료민영화에 대해서도 치졸한 침묵으로 일관해오더니.. 얍삽한 이미지는 여전히 변한게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