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후보는 어제(16일) 공공노조 체육대회에 참석해서 체육대회에 참석한 분들에게 함께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불러서 많은 국민들이 5.18 기념식때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를 수 있도록 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아래는 심상정후보의 발언 요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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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은 5.18광주민주화운동 30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그런데도 정부는 5ㆍ18 30주년 기념식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순서를 제외시켰습니다. 지난 2004년부터 정부가 주관하는 5ㆍ18기념식에서 제창됐던 '임을 위한 행진곡'이 뚜렷한 이유도 없이 제외시키고 있습니다. 이해할 수 없는 일입니다.

5천만 민중의 영원한 노래로 많은 행사에서 쉼없이 부르고 들었던 노래를 정작 5.18기념식에서 들을 수 없다는 것은 이해할 수 없는 일입니다.

우리 모두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릅시다. 정부가 안부르면 우리가 부릅시다. 5월 18일 오전 10시에 집에서, 직장에서, 거리에서 우리가 생활하는 곳곳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릅니다.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고 광주의 영령들과 대화를 합시다. 민주주의를 약속하고 지킵시다.

그리고 우리가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른 것을 찍어서 인터넷에 올립시다.  저부터 이 동영상을 찍어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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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동영상은 어제(5월 16일) 경기 안산에서 열린 공공노조 경기본부 체육대회에 참가한 분들과 함께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고 찍은 영상입니다.  아이폰으로 촬영한 동영상 3개를 이어붙였습니다. 현장상황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기 위해서 편집을 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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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ebs 지식채널의 동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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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7 11:36 2010/05/17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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