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경기도지사 후보는 오늘 오후 1시 30분 서울 시청앞 대한문에 마련된 故노무현 전 대통령의 추모식장을 방문, 분향하고 추모의 뜻을 밝혔습니다다.
다음은 심상정 후보의 발언 요지입니다.
“오늘 저는 의심할 수 없는 진정성을 갖고 있던 대통령이며 퇴임 후에는 성찰하는 용기를 보여주었던 정치지도자 노무현 전 대통령을 추모하기 위해서 왔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재임기간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평가들이 있을 것입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많은 국민들 역시 아쉬움과 회한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노대통령이 가졌던 정의와 민주주의, 서민을 향한 진정성을 의심할 국민들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1주기에도, 아니 앞으로도 우리 국민은 노 전 대통령을 추모할 것입니다.
아울러 저는 한가지를 더 말하고 싶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퇴임 후 자신의 과오에 대해 진정성을 갖고 성찰하는 용기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역대 어느 대통령과 달리 그는 성찰하는 지도자였습니다.
자신의 재임기간을 성찰하는 용기를 가지고 있다는 것은 정치하는 사람이 마음에 새겨야 할 중요한 덕목이라고 생각합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성찰한 것, 그것은 이루지 못한 진보의 꿈이 었습니다.
저는 노무현 시대, 변방에 있던 작은 야당, 진보정당의 정치인이었습니다. 때때로 노무현 대통령을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그의 진정성과 저의 마음은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한시대가 갔지만 새로운 꽃은 성찰 없는 중심이 아니라 변방에서 그리고 경계에서 피어날 것입니다.
그가 남긴 진정성과 성찰의 용기를 갖고 ‘진보의 꿈’을 열어가는데 심상정은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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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후보님은 저보다 마음이 너그러우시네요. 저는 아직도 노동자 농민 서민의 지지를 얻어 대통령이 된 후 친자본 반노동 반서민 반농민 국정을 한 것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다만 퇴임 전이나 후에 언급한 것들에 대한 진정성을은 믿기는 합니다. 어쨌든 1주기를 맞아 추모합니다.
살아계셨다면 우리가 오늘의 모습이 아닌 좀 더 생산적인 토론을 통해서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었을텐데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아무튼
마음 아픈 날입니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추모합니다.
그가 남긴 공과를 떠나서 노무현 그는 정말
심상정 대표의 말대로 성찰하는 인간이었습니다.
그리고 꿈을 꾼 인간이었구요.
그는 갔지만 그가 꾼 꿈은 많은 이들의 가슴에 담겨있을 것입니다.
꽃은 중심이 아니라 경계에서 핀다는 말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에 대해 이러저러한 생각이 많지만, 세상을 끌어나가야 하는 것은 산사람들의 몫입니다. 대한문 앞에서 꽃한송이 올리며, 우리 진보의 미래에 대해 또 다시 묻습니다. 먹고 사는 데 바빠 잊고 살았던것.....
연대가되면 진보신당 당사 앞에서 절을하겠습니다..
저는 노무현 지지자입니다..
진보세력을은 그래도 그분들을 민주세력이라고 인정해주시나봅니다...
그래요 민주화가 잘되어있어야 그안에서 진보가 발전할수있지않겠습니까..
제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