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경기도 고양시 화정역을 찍고 시작한 심상정의 희망의 열차 선거운동은 오늘도 계속 되었습니다. 교통의 관문, 경기남부의 중심도시인 수원역에서 선거운동을 시작하였습니다.

아!
그러나 우리가 너무 열심히 한 탓일까요?

도청이 있는 경기도의 중심에서 선거운동을 하는데 선관위 직원들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어제 고양시만 해도 정보과 형사와 선관위 직원이 여러 명 나와서 플래쉬를 터트리며 축하를 해 주었는데 오늘은 선관위 직원들조차 보이지 않았습니다. 선관위 직원들조차 익숙하지 않은 선거풍경인가 봅니다.

하기야.~~~
출근하는 시민들이 이렇게 이야기했다고 합니다.
"무슨 보궐선거 있나요?"

맞습니다.
이번 지방선거는 이명박정부에 대한 보궐선거입니다.

다행히
승강기안전캠패인을 하시던 30~40여명의 시민들이 심상정후보와 열심히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  하지만 경기도당 카메라는 고장이 나 있어서,  선본에서는 핸드폰 사진으로 찍었습니다. 유일하게 한 장 건진 사진인데 그냥 넘어갈 수가 없어서 이렇게 바꿔봤습니다. 사진 원본을 올릴까하다가  사진에 찍히신 분들에게 누가 될 것 같아서 진보신당 당원들의 얼굴로 바꿔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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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런 캠패인을 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후에는 조계종총무원장인 자승스님을 예방했습니다.  심상정 예비후보는  “이번에 경기도지사로 출마했다"며 "원장 스님께 출마 인사도 드리고, 좋은 말씀도 듣기 위해 왔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심상정 대표는 “요즘 젊은이들이 많이 보는 드라마 중 ‘지붕 뚫고 하이킥’이 있는데, 우리 정치의 답답한 현실을 뚫고 솟아오르는 역동적 반전 있어야 야권이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 반전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하겠다.”며 출마에 임하는 뜻을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자승스님은 심상정 경기도지사후보에게 각 당의 경기도지사 출마자들에 대해 묻고. “3파전이 치열해 지겠다.”며 “심 후보가 반전의 기세를 한번 보여 달라”고 기대를 표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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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보니까 오누이 같습니다.



심상정후보가 지난번에 '딴지일보'와 인터뷰를 했습니다. 딴지일보에 인터뷰기사가 두번에 걸쳐서 연재되었는데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딴지일보 이너뷰
1편   http://www.ddanzi.com/news/9226.html
2편 : http://www.ddanzi.com/news/9290.html


날시가 많이 춥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내일부터는 홈페이지에 일정표가 추가됩니다.

심상정의 희망의 하이킥은 계속됩니다.
내일은 안양 범계역입니다. 트위터리안들은 응원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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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4 21:41 2010/02/04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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