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거수일투족을 알린다" 정가 '트위터정치' 열풍
"생일·설·발렌타인 겹쳐…"
"울음바다 법정 할말 잃어…"
심상정·정동영·원희룡 등 의원들 새 소통도구 주목
"울음바다 법정 할말 잃어…"
심상정·정동영·원희룡 등 의원들 새 소통도구 주목
김영화기자 yaaho@hk.co.kr
"평택지원에 와 있습니다. 22명 중 8명이 3년까지 실형을 받았습니다. 울음바다가 된 가족들 앞에서 할 말을 잃었습니다."
진보신당 심상정 전 대표는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쌍용자동차 노조파업 사건 선고 공판이 열린 평택지원에 다녀온 얘기를 올렸다. 심 전 대표의 트위터엔 이런 간단한 정치 메시지 외에도 설날 친정 아버지 묘소를 찾았다가 차가 눈길에 빠져 30분 넘게 씨름을 해야 했다는 얘기 같은 사람 냄새 나는 이야기도 많이 올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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