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보건의료 공약
경기북부를 모든 국민이 부러워하고 살고 싶어하는 건강생활특구로 만들겠습니다.
경기북부는 경기남부에 비해 흡연율도 높고, 비만율도 높고, 스트레스 비율도 높고, 고혈압 환자도 많고, 당뇨병 환자도 많고, 돈이 없어서 치료를 포기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이에 반해 믿고 찾아갈 수 있는 병의원은 부족합니다. 생활체육 기반시설도 부족해 운동률도 낮습니다.
경기북부 지역에 건강생활특구를 지정하고, 주민의 건강 향상을 위해 집중적인 투자를 하여 건강도시의 모델을 만들겠습니다. 이렇게 개발된 건강도시 모델을 경기도 전역으로 확대하겠습니다.
건강생활특구에는 아이들과 언제든 뛰어놀 수 있는 생활체육시설, 만성질환자들의 질병관리를 꼼꼼하게 챙겨줄 수 있도록 보건소의 기능 확대와 보건지소 확충, 믿고 찾아갈 수 있는 지역 거점 병원 육성, 건강상담과 의료정보를 24시간 제공하는 건강안심Call 센터 등을 우선 실시하겠습니다. 경기북부에 광역 정신보건센터를 신설하여, 경기북부 주민의 정신건강을 돌보겠습니다.
경기북부 건강안심 공약 1. 보호자 간병이 필요 없는‘보호자 없는 병원’우선 설치
“경기북부 지역의 지자체에 ‘보호자 없는 병원’을 우선 지정․지원하여, 환자 간병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이겠습니다.”
병원에 오래 입원하다보면, 진료비도 문제지만, 환자 간병으로 인한 부담도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사설 간병인을 쓰자니, 월 100만원을 훌쩍 넘는 비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직접 간병을 하다보면, 몸도 지치고 마음도 지치면서 집안 살림이 엉망이 됩니다.
경기도가 앞장서서 서민의 간병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이겠습니다. 지자체마다 ‘보호자 없는 병원’을 지정․지원하여 무료로 간병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특히, 건강 취약 지역인 경기북부에 ‘보호자 없는 병원’을 우선 지정․지원하겠습니다.
경기북부 건강안심 공약 2. 찾아가서 건강을 돌보는 맞춤형 건강서비스
“도시 보건지소와 방문 간호사를 대폭 확충하여, 전 도민의 건강을 직접 찾아가서 지켜드리겠습니다.”
2005년부터 전국에 도시 보건지소가 만들어지기 시작했지만, 경기도에는 고작 2개소에 불과합니다. 도시 지역 주민이 자기 동네에서 양질의 건강증진과 질병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도시 보건지소를 대폭 확충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방문 간호사를 대폭 확충하여 전 도민을 직접 찾아가서 건강을 지켜드리겠습니다.
2008년 경기도민 생활수준 및 의식구조 조사를 보면, 경기북부 주민의 51%로 의료에 대한 불만족 이유로 ‘의료기관이 멀다’는 점을 꼽았습니다. 경기북부의 도시 지역에는 도시 보건지소를 우선 확충하겠습니다. 그리고 방문 간호사도 지자체마다 10명 이상씩 확충하여, 경기북부 주민의 불편과 불안을 덜어드리겠습니다.
경기북부 건강안심 공약 3. 나도 대통령처럼 주치의를 갖고 싶어요.
“대통령과 대기업 CEO에게만 있는 주치의를 전 도민이 가질 수 있도록 전 도민 주치의 제도를 시행하겠습니다.”
나를 잘 알고, 나의 건강을 잘 알며, 언제든 전화를 걸어 궁금한 점을 물어볼 수 있는 주치의를 가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우리나라에서는 이런 주치의는 대통령과 대기업 CEO만 가지고 있지만, 선진국에서는 모든 국민이 이런 주치의를 가지고 있습니다.
경기도가 앞장서서 나의 건강을 믿고 맡길 수 있는 전 도민 주치의 제도를 시행하겠습니다.
전 도민 주치의 제도 시행을 위한 시범사업을 경기북부에서 우선 실시하겠습니다. 주치의 제도는 경기북부를 ‘건강 취약 지역’에서 ‘건강 안심 지역’으로 탈바꿈하는 견인차가 될 것입니다.
경기북부 건강안심 공약 4. 치매 어르신 안심 돌봄서비스
“치매 어르신에게는 양질의 돌봄 서비스를, 치매 어르신 가족에게는 삶의 여유를 드리겠습니다.”
건강보험통계에 따르면, 경기도 치매 환자 수는 2001년 4,771명에서 2008년 30,023명으로 7년 사이에 무려 6.3배 급증했습니다. 그러나 경기북부에는 다른 지역에는 흔히 있는 치매 환자 주간보호시설이 한 군데도 없는 곳이 태반입니다. 치매 예방 활동, 치매 환자 재활과 치료를 담당하는 치매예방센터는 엄두도 못내는 상황입니다.
치매 어르신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말은 많지만, 실제 노력은 보이질 않습니다. 경기북부 지자체에 우선적으로 치매예방센터를 설치하겠습니다. 그리고 경기북부를 총괄하는 경기북부 광역 치매예방센터를 설치하겠습니다. 낮 동안에 치매 어르신을 믿고 맡길 수 있는 주간 보호 서비스, 치매 어르신 댁을 찾아가서 돌보는 방문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더 이상 치매 어르신 돌봄을 가족에게 떠넘기지 않고, 경기도가 앞장서서 치매 어르신 돌봄을 나누어 짊어지겠습니다.
경기북부 건강안심 공약 5. Save Life 1000 사업(응급의료 강화)
“경기북부 지역의 응급의료를 획기적으로 강화하여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매년 경기도에서 4,000여 명의 심장마비 환자가 발생합니다. 매일 10여 명의 심장마비 환자가 발생하는 셈입니다. 그런데, 4,000여 명의 심장마비 환자 중에서 응급의료서비스를 잘 제공받아서 생존하시는 분은 고작 100여 명에 불과합니다. 생존율이 3%에 불과합니다.
응급의료체계가 잘 마련된 선진국에서는 심장마비 환자를 최대 30%까지 살리고 있습니다. 4,000여 명의 심장마비 환자 중에서 1,000여 명 이상을 살릴 수 있다는 말입니다. 결국, 부실한 응급의료체계 때문에 살릴 수도 있는 900여 명의 경기도민이 매년 돌아가시는 셈입니다.
지역이 넓고, 의료기관에 대한 접근성이 낮은 경기북부 지역 주민들이 가장 불안한 의료 문제 중의 하나가 바로 응급 상황에 대한 적절한 치료 문제입니다.
경기북부에 응급구조사와 구급차를 우선적으로 대폭 확충하여 응급환자에 대한 신속한 응급조치와 후송이 가능하도록 하겠습니다. 소방서에서 구급차가 출동하는 체계로는 응급환자에 대한 신속한 조치가 불가능합니다. 응급구조사와 구급차를 지역 요소요소에 배치하여 시간 지체 없이 응급환자에게 도착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겠습니다. 응급조치를 받은 환자를 후송할 수 있는 응급의료센터를 대폭 강화하겠습니다. 매년 1,000명의 심장마비 환자를 살리는 것으로 목표로 응급의료체계를 획기적으로 강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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