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의 새벽을 달린다는 3월 10일 새벽 5시 수원의 대학근처에 있는 편의점을 찾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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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늦게부터 아침까지 저임금의 어려운 조건에서도 일하면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우리 학생들에게서 희망을 보았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현실은 만만치 않은 것 같습니다. '지붕뚫고 하이킥'에서도 지원하는 회사마다 탈락한 황정음이 결국 시급을 받는 알바를 시작할 수 밖에 없었듯이 우리 사회에서 젊은이들이 제대로된 직장에서 일을 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아래 동영상에는 나오지는 않지만 실재 인터뷰에서는 아르바이트 시장 또한 일반 구직자들과의 경쟁속에 어려운 조건을 감내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 학생들이 등록금과 생활비 걱정없이 공부만 할 수 있는 그런 사회를 하루라도 빨리 만들겠습니다.  또한 기숙사문제도 하루빨리 해결해야 합니다. 일부학교에서는 호화기숙사를 만들어서 일부학생들만 이용하게 하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성적순으로 모집하여 일부학생들은 입주하지도 못한 경우가 많습니다. 돈 없는 사람은 참 힘든 세상입니다. 우선 학생들을 위한 공공임대아파트부터 추진하겠습니다.

그리고 지나치게 낮은 최저임금도 현실화해야  되구요...




동영상에는 인터뷰를 한 학생들의 얼굴은 본인들의 요구로 나타나지 않도록 했습니다. 인터뷰에 응해준 학생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관련기사:
 -"알바생 전용 임대아파트 지을 것" (심상정 후보, 편의점 아르바이트 학생들과 '새벽 인터뷰')

- 황정음, 구직포기 시급알바 전락 “현실 반영 슬퍼”

- 일부 대학 기숙사, '호화 시설' 명암




심상정이 새벽을 달린다.
1. 택시노동자들을 찾아서_(2월 10일)
2_성남 인력시장을 찾아서_(2월 19일)
3_구리 환경미화원을 찾아서_(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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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0 21:55 2010/03/10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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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이네이쳐의 생각

    Tracked from cugz' me2DAY 2010/03/12 05:30  삭제

    새벽을 달린다_편의점 아르바이트생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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