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과 정책

  • 복지와 교육이 강한 경기도
  • 아래로부터 경제를 통한 경기도의 경제 자립
  • 분권과 주민자치로 명실상부한 경기도자치시대 개막

복지와 교육이 강한 경기도

복지는 시혜가 아니라 권리, 세 박자 복지로 경기도에 복지국가의 초석 놓겠습니다.

지난 정부와 현 정부의 ‘생산적 복지, 능동적 복지’가 서민의 삶을 고달프게 했을 뿐입니다. 복지는 시혜가 아니라 권리이며, 복지가 곧 고용이자 성장이고, 복지가 곧 민주주의이자 평화입니다. 복지에 대한 발상의 대전환이 필요합니다. 심상정은 ▲ 함께 누리는 ‘보편 복지’, ▲ 함께 만드는 ‘공동체 복지’ ▲ 함께 숨 쉬는 ‘녹색 복지’를 골자로 한 ‘심상정의 세 박자 복지’로 경기도에 복지국가 대한민국의 초석을 놓겠습니다.

콘크리트 예산을 돌려 아이들에게 쓰는 교육 도지사가 되겠습니다.

복지의 시작은 교육입니다. 보육과 교육을 바로 세우겠습니다. 공공보육 시설 1,000개를 증설하고, 경기도 전역에 희망교육특구를 운영하고, 경기도립대학 및 클러스터와 연계된 세계수준의 R&D(연구개발) 대학원을 설립하겠습니다.

또한 도민 주치의 제도를 도입하고, 도시 보건지소를 증설하겠습니다. 임대주택 20만호를 공급하고, 지하방 거주자를 위한 『지하에서 지상으로 프로젝트』와 노후 주택을 친환경적으로 개선하는 『푸른집 개량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4대강 사업은 4대재앙사업, 한강만큼은 철저히 지키겠습니다.

4대강 사업은 4대 재앙사업입니다. 경제재앙, 재정재앙, 환경재앙, 복지재앙입니다. 도지사의 전권을 활용해서 한강만큼은 철저히 지킬 것입니다.

아래로부터 경제를 통한 경기도의 경제 자립

성장할수록 일자리가 줄어드는 위로부터 성장은 지속가능하지 않습니다. 아래로부터의 경제를 통해 자립 경기도의 틀을 세우겠습니다. “복지경제, 풀뿌리 경제, 평화 경제, 자립적인 금융시스템”으로 '경기도 순환경제'의 새판을 짜겠습니다.

'복지경제'를 실현하여 사회서비스 일자리를 늘리겠습니다.

경기도에 벌여 놓은 15조원 규모의 토목사업을 전면 재검토해서 복지로 돌리겠습니다. 도민들이 낸 세금으로 콘크리트가 아니라 복지에 투자하여 더 많고, 더 좋은 일자리를 만들겠습니다.

'풀뿌리경제'를 키워서 경기경제의 자립기반을 만들겠습니다.

사회적 기업을 대대적으로 육성하겠습니다. 대형마트, 기업형수퍼마켓(SSM)으로부터 영세업자를 지키고, 소상공인을 지원하겠습니다. 산업 클러스터를 아래로부터 구축하여 세계의 자랑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평화경제'를 구축하여 통일을 촉진하고 경제도 활성화시키겠습니다.

경기북부에 평화과학공원(Science Park)를 조성하고, 미군 공여지에 입주할 예정인 대학과 연계시키겠습니다.

'자립적 금융시스템'을 만들겠습니다.
경기도에서 난 돈이 경기도에서 돌아야 지역경제도 살고 일자리도 늘어납니다. 2조규모의 기금을 만들어 공동체복지를 지원하겠습니다. 자본금 6,000억원 규모의 도민은행을 만들어 서민과 소상공인에게 돈이 돌게 하겠습니다.

분권과 주민자치로 명실상부한 경기도자치시대 개막

경기도는 최대 지방행정구역입니다. 지방화시대의 맏이로서 명실상부한 분권과 자치를 선도해야 합니다.

주민이 설계하고 도민이 결정하는 주민자치를 시군마다, 마을마다 확산시키겠습니다. 협동행정으로 관치행정을 혁신과 상향식 행정체제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시민사회단체와 풀뿌리 주민조직을 지원하고 그들과 협력하는 협동행정을 구축하겠습니다. 도와 시군간의 공정한 인사교류로 협동행정을 구축하겠습니다. 도청과 교육청이 긴밀하게 협조하는 교육협동행정 시스템을 구축하겠습니다.

도민참여기본조례를 만들고, 주민참여예산제를 정착시키겠습니다. 주민위원회가 주도하는 도시개발 시범지구도 추진하겠습니다. 청소년의회 시범지역도 만들어서 성숙한 민주주의의 미래도 대비해가겠습니다.